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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미국 투자 전략

[미국 주식] 앤하이저부시 인베브 Anheuser-Busch Inbev 경제 재개와 함께 주류 시장의 샛별로 떠오르는 캔칵테일

by 세다주 2021.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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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여행 수요 회복이 나타나고 있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

 

자료 : 미국 교통안정청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미국인의 50% 이상이 백신 1회 이상 접종을 함에 따라 더 이상 코로나에 대한 우려는 없다 보아도 무방한데요.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급감하자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미국 교통안정청(TSA)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5월 28일 미국의 항공 여행객은 195만명 이상을 기록하였고 이는 팬데믹 이후 최고치입니다.

여전히 2019년 팬데믹 이전 일 평균 항공 여행객인 230만명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제는 10% 내외수준의 차이에 불과할정도로 항공 여행객은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현재 추세라면 7월 독립기념일 연휴에는 평년 수준의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료 : U.S.News

항공 여행객 증가는 물론 자동차를 이용한 근교 여행도 큰 폭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American Automobile Association(미국 자동차 협회, AAA)에 따르면 이번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여행객은 3,700만명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 2020년 대비 60% 증가한 수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료 : U.S.News

위 사진은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기 직전인 27일 LA 국제공항(LAX)의 모습입니다.

이번 메모리얼 데이 연휴는 백신 접종과 함께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가 적용된 후 첫 연휴인데요.

메모리얼 데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되기에 앞으로도 당분간 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이러한 교통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료 : 인스타그램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즐기는 모습은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 자료는 29일 부산 해운대의 모습인데요.

올해 초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국내 거주 미군 관계자 및 외국인들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즐기기 위해 해운대에 모여들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들은 마스크를 벗고 자유로운 팬데믹 이전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백신 접종자와 관련된 마스크 착용 지침이 명확히 나온게 없어서 이들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존재하지만 국내도 백신 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결국 이들과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날이 올 것입니다.

 

 

여름 휴가에 빠질 수 없는 술

 

여름 휴가를 즐기기위해 해변가에 모였는데 술이 빠질 수 없습니다.

해변에 위치한 펍에서 맥주를 구매하고 해변을 거닐 것이며 밤이되면 해변가 도심에 존재하는 펍과 바에서 늦은 시간까지 술을 즐길 것입니다.

휴양지로 떠나지 않은 사람들도 연휴 기간 지난 셧다운 기간에는 방문하지 못했던 레스토랑에 방문해 삼삼오오 모여 술을 즐길 것입니다.

 

이처럼 여행 수요 회복과 야간 영업제한 해제가 이루어지며 주류 시장은 엄청난 호황을 보이고 있는데요.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주류 시장에 주목하기에 앞서 술하면 떠오르는 종류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뜨거운 여름 해변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맥주입니다.

그리고 실내, 야간 영업제한이 해제되며 펍과 바가 정상 운영됨에 따라 떠오르는건 와인과 칵테일입니다.

몇 년 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이제는 주류 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하드셀처(Hard Seltzer)도 여름에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하드셀처에 대해서는 작년 여름 상세히 포스팅했었는데요.

올해 여름에는 하드셀처에 이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캔칵테일 시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하드셀처(Hard Seltzer)에 이어 새로운 돌풍이 불고 있는 캔칵테일(Canned Cocktail)

 

자료 : CNBC

White Claw(화이트클로)로 대표되는 하드셀처 시장이 미국 주류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맛을 제공하고 어디서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하드셀처의 인기는 또 다른 음료 시장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로 RTD(Ready-to-drink) Cocktail이라 불리우는 캔칵테일(Canned Cocktail) 시장입니다.

 

캔칵테일 시장은 2020년 팬데믹으로 인하여 펍과 바가 문을 닫으며 칵테일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집에서 캔칵테일을 즐기며 50%의 시장 성장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캔칵테일 시장은 미국 Spirits(증류주) 시장에서 약 3%의 점유율에 불과할 정도로 여전히 작은 시장 규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AC)에 따르면 캔칵테일 시장은 향후 몇년 이내 시장 규모가 $3B~$4B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언급하고 있는데요.

기존 하드셀처 시장을 넘어서는 시장 규모는 절대 아니며 $10에 6캔 한팩 구성인 하드셀처에 비해 캔칵테일은 제조 과정에서 진짜 술을 사용하기에 $10에 4캔 한팩 구성으로 가격 측면에서도 하드셀처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그럼에도 시장이 커져가고 해당 시장에서 뛰어난 점유율을 차지하는 기업은 장기적으로 주가 상승을 보여줄 수 있기에 관련 기업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자료 : CNBC

현재 캔칵테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은 Tip Top Cocktail입니다.

헌데 아쉽게 Tip Top Cocktail은 하드셀처 시장의 독보적 1위 브랜드 White Claw를 보유한 Mark Anthony Brands처럼 상장기업이 아니기에 투자할 수 없는데요.

2위 브랜드 Cutwater(컷워터)를 2019년 인수한 AB InBev(Anheuser-Busch InBev, 앤하이저부시 인배브)에 우리는 차선책으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Cutwater는 캔칵테일 시장에서 현재 약 1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하드셀처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때 2위 브랜드 Truly를 보유한 Boston Beer가 큰 폭의 주가 상승을 보여줬던 것처럼 시장 규모가 커지면 1위 브랜드 못지 않게 2위 브랜드 역시 유의미한 성장을 보일 수 있기에 캔칵테일 시장의 2위 브랜드 Cutwater의 모기업 AB InBev에 대한 투자를 고려해볼만 합니다.

 

 

캔칵테일 시장에도 뛰어든 세계 최대 맥주 제조사 앤하이저부시 인베브 Anheuser-Busch InBev

 

자료 : AB InBev

Cutwater의 모기업은 세계 최대 맥주 제조사 AB InBev(앤하이저부시 인베브)입니다.

AB InBev는 세계 1위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를 비롯하여 코로나, 스텔라, 호가든 등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맥주 브랜드들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하이네켄, 아사히 등 쟁쟁한 기업들을 제치고 독보적 글로벌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 많은 맥주 브랜드들을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 AB InBev는 국내 OB맥주의 모기업으로 국내 맥주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카스 역시 AB InBev의 브랜드라 볼 수 있겠습니다.

 

자료 : AB InBev

AB InBev의 최근 1분기 실적을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1분기 주류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13.3% 증가했으며 매출은 17.2%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데믹 이전 2019년 수준으로 판매량 및 매출 회복이 나타났습니다.

물론 원가 상승을 비롯하여 방역 관련 비용이 증가하며 EBITDA, 순이익은 2019년 1분기에 비하면 여전히 10% 이상 감소해있는 모습입니다만 그 어느때보다 강한 주류 소비가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 긍정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료 : AB InBev

AB InBev의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겠습니다.

버드와이저, 버드라이트의 점유율을 등에 업은 북미 시장에서 약 80%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북미 지역은 작년 1분기 대비는 물론이고 2019년 1분기 대비해서도 큰 폭의 판매량 증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시장은 2019년 1분기 대비해서는 완전한 판매량 회복을 보이지는 못하였으나 이들 국가들 역시 백신 보급에 따라 하반기 확실한 판매 회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료 : AB InBev

AB InBev는 다국적 기업답게 국가별 비즈니스 상황을 상세히 언급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브랜드들의 글로벌 퍼포먼스를 살펴보겠습니다.

버드와이저, 스텔라, 코로나는 각자 주요 판매지역을 제외하고도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 외에도 AB InBev의 호가든 맥주로 대표되는 프리미엄 라인업은 AB InBev의 전체 매출에서 30% 이상을 차지할정도로 전 세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북미 시장이야 워낙 강한 주류 수요를 보여주고 있고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를 비롯한 중남미 시장에서도 2019년을 뛰어넘는 주류 수요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며 중국에서는 팬데믹 이전 대비 90% 이상의 경이로운 매출 성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같은 국가는 방역 차원에서 술 판매를 금지하고 있어 매출 타격이 나타나고 있지만 글로벌 백신 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전 세계에서 주류 판매는 결국 회복을 보일 것입니다.

 

자료 : 오비맥주

카스(Cass)로 대표되는 OB맥주를 보유하고 있는 AB InBev는 한국 시장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5인 이상 집합 금지와 같은 자영업자들에게 치명적인 방역 정책이 지속되고 있기에 주류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만 국내 역시 백신 접종률이 10%를 넘어가고 있어 하반기에는 규제 완화와 함께 주류 시장 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저는 몰랐는데 한맥이라는 새로운 맥주 브랜드를 론칭했더라구요.

AB InBev에 따르면 한맥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밝히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가 테라를 성공적으로 출시하였던 것에 자극을 받고 오비맥주 역시 라이벌 라인업으로 한맥을 출시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범한 맥주를 넘어서 - MZ세대를 공략하는 AB InBev

 

자료 : AB InBev

이번 포스팅에서 가장 주목할 필요가 있는 시장 Beyond Beer입니다.

AB InBev는 캔칵테일, 하드셀처 등 차세대 음료를 Beyond Beer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맥주, 증류주, 와인 시장에 이어 4번째 음료 카테고리로 정의내리고 있으며 해당 시장은 연평균 45%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주류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시장이라 언급하고 있습니다.

AB InBev는 이미 Bud Light Seltzer를 비롯하여 Michelob ULTRA Organic Seltzer 등 다양한 브랜드의 하드셀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료 : AB InBev

AB InBev는 이제 하드셀처를 넘어 개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음료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세대보다 개성이 강한 MZ세대 개개인을 만족시키려면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필연적인데요.

MZ세대는 과거 기성세대보다 흡연과 음주를 즐기지 않기에 어쩌면 주류 기업들의 미래 매출 감소는 예견된 상황이었습니다.

허나 이들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하며 MZ세대가 선호하는 디자인,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이들을 주류 시장으로 유입시키며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해가는 모습입니다.

 

자료 : AB InBev

AB InBev의 Beyond Beer 제품들은 북미에서의 인기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미 전 세계로 진출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국내에는 아직 정식으로 하드셀처가 수입되고 있지는 않지만 AB InBev의 또 다른 Beyond Beer 제품 BABE(베이브) 캔와인은 작년부터 국내에 정식으로 상륙해있는 상황입니다.

 

BABE 캔와인은 스파클링 와인으로 국내 MZ세대들을 저격하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기 좋은 팝업스토어를 연남동에 운영중에 있으며 날씨가 좋은날 피크닉가서 SNS에 업로드하며 마시기 좋은 음료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월 초 AB InBev의 캔칵테일 브랜드 Cutwater가 공식적으로 국내 이마트와 와인앤모어에 출시된다 알려져 있는데요.

하드셀처를 비롯한 새로운 음료에 대한 국내 인지도는 아직 현저히 낮지만 BABE 캔와인, Cutwater 캔칵테일과 같은 새로운 음료가 상륙하고 있는 현재, 국내에서도 해당 음료 시장의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료 : AB InBev

AB InBev가 새로운 음료시장에 열을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해당 시장은 현재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나타나고 있으며 기존 맥주 제품들보다 20% 이상 뛰어난 마진율을 보여주고 있어 수익성 측면에서 해당 시장을 키워나가야만 합니다.

투자자들은 앞으로 주류 시장에 투자를 할때 단순 리오프닝에 따른 주류 판매 증가가 아닌 하드셀처, 캔와인, 캔칵테일 등 새로운 제품들의 폭발적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앤하이저부시 인베브 Anheuser-Busch InBev 주가 및 개인적 의견

 

자료 : Finviz

AB InBev는 벨기에에 본사가 있다보니 유럽 증시에 상장되어 있으나 ADR 형태로 미국 증시에서도 거래가 가능하도록 상장되어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주류 시장 회복이 점진적으로 나타나며 지속적인 주가 상승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대 매출 지역인 미국에서의 매출 성장이 강하게 나타나며 호실적에 따른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름 휴가는 지금 이제 막 시작했을 뿐입니다.

마스크를 벗고 사람들은 계속해서 여행을 떠날 것이며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이러한 여행 및 술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AB InBev를 비롯한 주류 기업을 간과할 수 없겠습니다.

게다가 하드셀처에 이은 캔칵테일 시장이 주류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보이고 있는 이 시점, 그 파급력이 과거 White Claw의 등장만큼 센세이션한 돌풍을 보일지도 기대되는 상황이구요.

국내에서 BABE 캔와인, Cutwater 캔칵테일을 마셔보고 나쁘지 않고 이거 충분히 성공할 수 있겠다 판단하는 투자자는 AB InBev에 투자를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료 : Finviz

어쩌면 캔와인, 캔칵테일 시장의 성장에 따라 위협을 받을지도 모르는 하드셀처 시장의 대장주 Boston Beer입니다.

White Claw에 이어 보스턴비어의 Truly는 하드셀처 시장에서 오랜 시간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경이로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과거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15B~$20B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도달했었기에 보스턴비어의 포지션은 당시 청산한 상황입니다만 최근 주류시장의 강한 수요가 나타남에 따라 보스턴비어의 경우 200일 이평선 수준에 주가가 도달하면 다시 매수 포지션에 들어갈 계획에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 거래량 급증과 함께 주가가 급락하며 200일 이평선에 도달하나 했는데 그러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주식 시장에는 이외에도 투자할 기업이 너무나도 많이 존재하기에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자료 : Yahoo Finance!

여담으로 최근 흥미롭게 본 데이터입니다.

미국 소비자들의 가구와 항공에 대한 소비 트렌드 자료인데요.

팬데믹 기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가구에 대한 소비는 크게 증가하였고 항공에 대한 소비는 감소했었습니다.

허나 리오프닝이 진행된 현재 가구에 대한 소비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항공에 대한 소비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가 주식시장에 시사하는 바는 여행과 관련된 리오프닝 섹터의 성장이 다가오고 있어 해당 시장에 주목해야하며 가구와 같은 교체주기가 긴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시사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해당 데이터를 접한뒤 저 역시 가구 섹터에 대한 분할매도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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